***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후 인테리어와 건설분야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



1) 뉴질랜드는 남한의 3배 면적에 인구가 500만명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장기부족 직업군에서 취업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2) 남섬에 위치한 퀸스타운의 경우, 인구 2만명의 소도시 이지만, 연간 관광객이 200만명 이상 찾는 관광도시기 때문에,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관광과 주택 분야의 건설이 계획되어 있어서, 

   어학연수 후에는 인테리어와 건설분야에 취업이 쉽습니다.


3) 뉴질랜드는 14주 이상 어학연수를 등록하고 학생비자를 받으면, 합법적으로 주당 20시간씩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여, 

   어학연수 기간동안 생활비를 벌 수 있습니다. (최저시급 약 13,000원)


4) 영어수준이 중급 (Intermediate) 이상 되면 현지의 취업전문회사를 통해 취업이 진행됩니다.


5) 예상 초봉 ; 연간 N$ 42,000 (약 3,300만원) - 해마다 연봉은 올라갑니다.


6) 동반 자녀가 있는 경우, 취업을 하면 자녀는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수 있습니다.


7) 인테리어와 건설분야 – 미장, 타일, 페인트, 도배, 카팻, 마루, 목수, 용접, 배관, 히팅, 에어컨, 환기, 전기, 조경 등….


8) 14주 어학연수 비용 ; 약 370~380만원


9) 기숙사 비용 ; 4주에 약 55만원 (2-4인실, 식사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