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목) 한인회 이광선 회장은 말레이시아 관광부를 방문하여 DATUK SERI TENGKU ADNAN B TENGKU MANSOR 관광부 장관을 면담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광선 회장은 교민 여행사의 활성화와 한국 관광객의 더 많은 유치를 위해 여행사 라이센스 발급 문제와 여행 가이드 라이센스 발급에 관해 의견 교환을 하며 조건을 완화 시켜 줄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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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부 장관은 지금 시행중인 세컨홈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개정되는 세컨홈 프로그램의 자격 조건을 확정하여 5월부터 시행할 예정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센컨홈 프로그램에 관련된 모든 진행과 주관은 관광부에서 하고 있으며 관광부에서 허가를 받은 기관이나 업체에서만 세컨홈 프로그램의 수속 대행을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