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유학원 입니다.
질문 감사드리구요...

우선 KGIC는 1교시 2교시 3교시 4교시 수업이 다 다릅니다. 거기에 따라 레벨도 다릅니다.
문법은 강해서 레벨을 잘 받는 편인데 말하기가 약해서 레벨이 2나 3를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한국인 비율이 다른 학교들보다 높은 이유는 수업이 타이트하고 스트릭하기 때문입니다.
액티비티도 많고 규모도 꽤 큰 학교구요.

PGIC는 오전엔 ESL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후에는 레벨에 맞는 선택 수업을 합니다.
일본학생과 한국학생이 많습니다. 레벨 오르기까지는 3개월정도가 걸립니다. 물론 중간에 레벨업도 가능하십니다.
공식 토익테스트를 한달에 한번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두 학교 공통점은 정규수업 후에 학교에서 무료로 열리는 여러 과목의 수업이 있습니다.

캐네디언들과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기회인 거죠^^
레벨이 어느정도 되신다면 이 두 학교다 좋은 곳입니다.

그 후에 ESL을 공부를 더 하실 것이냐 비지니스영어쪽으로 공부를 하실 것이냐는 나중에 어느 레벨인지 무얼 하고 싶으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정하시려고 하지는 마세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