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학교의 종류는 다양하나 크게 다음 3종류의 범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사설영어학교는 우리나라의 사설어학원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며, 대부분 주요 대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시작은 매주 또는 2-4주마다 시작할 수 있어 언제든 원하는 시기에 입학이 가능하고 한달 단위의 단기 입학도 가능하다. 대학부설과 달리 방학이 없고 연중무휴로 공부할 수 있으며, 주당 수업시간도 많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에 유리하다. 프로그램이나 레벨이 대학부설보다 다양한 경우가 많으며 시내 중심가의 빌딩 1-2 개 층을 빌려쓰는 경우가 많다.

커리큘럼과 운영은 사설학교에 의하여 이뤄지나 시내의 빌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 캠퍼스내에 위치한다는 점이 다르다.

대학부설 영어학교의 목표는 대학에서 수강할수 있는 최소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게 만드는 것으로 커리큘럼의 많은 부분이 작문, 문법, 독해가 차지한다. 대학부설의 장점중의 하나는 단기 연수생도 학생증이 발급되어 도서관, 체육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ESL과정은 누구나 입학할수 있으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지명도나 순위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그 대학 입학에 유리한 조건이 되는것도 아니다. 수업일정이 대개 정규과정 학기에 맞추어져 있어서 한 학기가 보통 8주 또는 16주인 경우가 많기에 단기로 입학할 경우 스케쥴이 맞추기가 어렵고 지원부터 입학허가까지 사설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분
사설학교
대학캠퍼스내 사설학교
대학부설
장점
- 개개인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가능하다. (큰어학원은 대부분 한국인 카운슬러가 있음)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택의 폭이 넚다.
- 입학시기와 연수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 레벨이 세분화되어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시작할수 있다.
- 회화위주의 수업으로 듣기, 말하기가 부족한 한국학생에게 유리하다
- ⓐ와ⓒ의 모든 장점을 합친 것이 장점으로 가장 유리한 타입의 어학연수기관이다.
- 현지 학생과 동일하게 대학시설을 이용할수 있다.
- 대학기숙사 이용가능하다
- 진학에 필요한 에세이, 리포트 작성법을 배울수 있다.
- 동일대학 진학시 유리하다
- 대학 정규수업 청강 가능하다.
- 중소도시 일부 대학은 학비가 저렴하다.
- 대학 클럽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과 현지 대학생을 접학기 쉽다.
단점
- 유명사설은 학비가 비싸다
- 주로 대도시에 몰려있다
- 대학시설 이용할수 없다
- 기숙사시설이 거의없다
- 대학처럼 캠퍼스가 없고, 주로 시내에 있어서 수업후 학교에서 보낼 공간이 적다
- 현지 대학생 접촉 어렵다
- 대개 수업료가 비싼 편이다.
- 유명한 대학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 개개인에게 세심한 배려가 없다
- 입학시기가 많지 않고 제한적이다
- 한반의 학생수가 많다.
- 소도시의 대학은 학비가 저렴한 대신 교통이나 생활이 불편하다
- 커리큘럼이 진학을 위해 문법, 작문등에 더많은 비중을 둔다
- 입학허가 등 행정처리가 늦다.